김재호 | 암마이 | 4,800원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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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머리말
내가 우울증에 걸렸을 때,
많이 망설이다가 병원을 찾았지만,
티비에서처럼 상담은 길게 할 수 없었고,
우울증 약만 먹게 되었다.
뭔가 케어받지 못하는 느낌,
우울증이 뭔지도 모르면서, 약을 먹어 연명하는 느낌은 좋지 않았다.
그렇게 우울증을 공부하려다 보니,
심리학 책을 읽었고,
그러다 보니 긍정심리학 책을 읽게 되었고,
나중에는 칼융에도 이르게 되었다.
아주 잠깐 심리학 책에 발을 담갔음에도,
이미 우울증은 사라져 버렸다.
경증이었을 수도 있고, 우울함의 실체를 알았기 때문일 수도 있다.
부부관계가 삐덕거릴때도 마찬가지로 심리학 책의 도움이 컸다.
그 후에 심리가 나 자신에 주는 지혜의 유익함을 알고,
세상을 살아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