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신(神)은 눈에 보이지 않아서, 뇌로 실체를 파악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과학은 감각으로 느낄 수 없고, 지성으로 설명할 수 없는 신을 아직까지는 부인한다.
신은 영이나 혼과 같은 사람의 시력에는 보이지 않지만 실재(實在)하는 어떤 것이다.
마치 우리의 생각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그것을 말과 글로 표현했을 때 그 생각이 언어로 귀에 들리고, 눈에 보이는 것으로 드러나는 것과 같다.
신은 어떻게 사람에게 드러나는가?
신은 그리스도로 사람에게 보여졌다.
그리스도는 기독교에서 예수라는 사람으로 드러났지만,
요한복음에 의하면 태초부터 있던 신의 말씀이다.
신의 말씀이 그리스도이고,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예수로 보여졌다.
맥도날드 베인의 그리스도의 강론을 참고하였습니다.
목차
1. 신은 생명이다.
2. 신의 가족
3. 영생, 영원한 생명
4. 구원자
5. 내면
6. 사람은 영으로부터 났다.
7. 너희가 되어야 할 참 자아를 알라.
8. 참된 종교
9. 기도
10. 진리
11. 진리를 깨닫는 것
12. 그리스도의 나타남
13. 자유
14. 신의 현존
15. 분간
16. 회개
17. 근본
18. 창조
19. 사랑
20. 출생
21. 매개체
22. 성공
23. 영원
24. 열매
25. 도움
26. 지식
27. 배움
28. 청결
29. 어두움
30. 무지
31. 생명
32. 활력
33. 다른 사람
34. 자유로움
35. 경청
36. 치유
37. 깨어남
38. 영(靈)
39. 우연과 필연
40. 믿음
41. 사람
42. 계시
43. 말씀
44. 이해
45. 하나
46. 성소
47. 선물
48. 추구
김재호
변호사, 작가, 강연가
10년 정도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작가로서 주로 법률분야, 자기계발분야, 심리학분야, 영성분야의 책을 집필합니다.
기독교인이지만, 불교, 인도종교, 유교, 도교 서적을 많이 읽고, 특히 성경의 4복음서 예수의 말을 많이 묵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