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로 법률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자책으로 책을 내고 있습니다. 작년부터 지금까지 6권의 시집을 내었습니다. 편수가 작아서 6권이 되었습니다. 즉흥적으로 내고 싶을 때 낸 것이라 6권이나 되었습니다.
가로등에 가려진 별처럼
소년은 그녈 사랑했을까
비오는 풍경
쉽게 써내려 간 시
출렁이는 물결처럼
하굣길
이번 시집의 제목은 길을 막고 섰다입니다. 떠나는 연인의 길을 막고 서 있는 모습을 통해 강렬한 이별 그리고 사랑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김재호
저자는 변호사, 변리사, 행정사, 가맹거래사, 자산관리사, 보험설계사 자격을 취득한 후 서울북부지방법원 인근에서 법률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경력으로는 국가시험출제3회, 국가기관산하 직원채용시험 출제위원1회, 국선변호인, 다수의 행정청 산하 위원으로 활동하였다.
저서로는 『만화로 배우는 헌법판례120』, 『변호사없이 혼자서 하는 민사소송』, 『객관식 헌법 지문요약집』, 『객관식 가족법 지문요약집』, 『객관식 민법총칙 지문요약집』, 『객관식 채권법총론/채권법 각론/물권법 지문요약집』, 『객관식 민사소송법 지문 요약집』, 『객관식 형법/형사소송법 지문 요약집』, 『객관식 행정법 지문요약집』, 『가로등에 가려진 별처럼(시집)』, 『소년은 그녈 사랑했을까(시집)』, 『흙수저 성공기』, 『시사 읽어주는 변호사』, 『명예훼손죄의 쟁점과 최신판례』, 『공해로 인한 생활방해 위자료 손해배상청구소송 판례 외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