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나는 근로자인가? 아니면 프리랜서인가? 나는 회사와 위임계약을 체결한 것일까? 아니면 근로계약을 체결한 것일까? 나중에 일이 끝나고 나면 나는 퇴직금을 받을 수 있을까? 여러 가지 질문을 만드는 계약형태로 회사와 계약을 맺는 거래형태가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법원에서 말하는 근로자의 기준 지금 살펴보세요. 문제해결에 큰 도움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목차
1.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에 해당하는지는
*참고 판례: 대법원 2019. 11. 28 선고 2019두50168 판결 [요양승인처분취소]
2. 甲이 乙 지방자치단체의 주민자치센터 시설관리 운영을 위한 자원봉사자로 위촉
3. 우정사업본부 산하 우체국장과 우편집배 재택위탁계약
4. 종래 대학의 시간강사는
5. 종속적인 관계가 있는지 여부
6. 회사나 법인의 이사 또는 감사 등 임원
7. 갑 주식회사와 판매용역계약을 체결하고 백화점에 파견되어 판매원
8. 노동조합법상 근로자
*참고 판례: 대법원 2019. 6. 13 선고 2019두33712 판결 [부당노동행위구제처분취소등]
9. 골프장에서 일하는 캐디
10. 우체국에서 보험관리사로 근무
저자소개
김재호는...
· 국가시험 출제위원 3회
· 대한변호사협회 다문화가정법률지원위원
· 도봉구청 민간위탁심사위원
· 도봉동 마을변호사
· 외국인 인권보호 및 권익증진 지방협의회 위원
· 노원, 성북, 강북, 동대문 경찰서 상담위원
· 중소기업 기술보호지원반, 법무지원단 위원
· 서울북부지방법원 인근 법률사무소 운영
· 변호사, 변리사, 행정사, 가맹거래사, 자산관리사, 보험설계사
주요 저서
· 시사 읽어주는 변호사
· 명예훼손죄의 쟁점과 최신판례
· 공해로 인한 생활방해 위자료 손해배상청구소송 판례 외 다수
저자 이메일: 4gak@daum.net